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만지는 티톡!Touch TalK 세번째
자녀에게 부모의 가장 기쁜 추억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?
아기 때의 사진을 카메라로 찍어서 전송!해도 되고~~
그냥 메세지를 보내셔도 되고요~
네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
그 날이 나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.
나의 행복의 이유가 되어주어서 고맙고
하나님께 감사해!
오늘의 모델
2014년 3월 3일에 태어난
성남시에 사는 하율(남)이 입니다.
'청소년&가족상담실 > 자녀와부모의 마음을 만지는 T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만지는 티톡 (0) | 2014.03.29 |
---|---|
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만지는 티톡! (0) | 2014.03.27 |
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만지는 티톡 네번째! (0) | 2014.03.19 |
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만지는 티톡!Touch TalK (0) | 2014.03.08 |
자녀에게 보내는 카톡! (0) | 2014.03.07 |